경기여성단체연대회의와 민주당·국민참여당·민주노동당·진보신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관계자 10여명은 25일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“김 지사는 여성정책을 후퇴시키는 통합발상과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도민과 여성들에게 공개 사과하라”고 촉구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