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는 자그마하다. 그러나 통은 얼마나 크신지..^^스물부터 여든 넘은 지금까지 선남선녀 짝지어주고...화초는 또 얼마나 잘 키우시는지...^^
ⓒ정명희2010.11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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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이라는 말이 좋습니다.
이 순간 그 순간 어느 순간 혹은 매 순간 순간들....
문득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, 그런 순간을 살고 싶습니다.
# 저서 <당신이라는 순간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