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냐의 첫 인상은 바로, '힙합버스'다. 현란한 그래피티가 돋보이는 버스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[same same but Different]의 저자 박설화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