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예수성탄대축일' 교중미사에 참례하러 갔을 때 성당 마당에서 여러 교우들이 보는 가운데 사진 한번 찍었다. 마누라가 어깨 좀 펴라고 핀잔을 했지만, 날이 워낙 추워 충분히 펴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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