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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구대회 우승기념

1969년 가을, 제2군사령부 창설 15주년기념 격구/사격대회에서 논산훈련소가 두 가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. 나는 논산훈련소 대표 격구선수였다. 우승하고 돌아와 소본부 연병장에서 박남표 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. 25일의 특별 포상휴가도 받았고... 맨 앞줄 왼쪽 끝에 내가 앉아 있다.

ⓒ지요하2010.1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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