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비평가인 원동석 교수가 취지가 중요하지 건물이 중요하지 않다며 기념관의 정신을 중시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목포시가 받아들여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어 바꿀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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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보이는 세상, 그 세상 속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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