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예술로 먹고 살기 위해서' 친구의 반지를 만들어주며 작품활동을 해야했다는 이지현씨의 이야기의 내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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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"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.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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