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12월 27일 저녁의 거리미사에는 대학생인 내 딸 규애와 함께 중1인 조카 규빈이도 참례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