춥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의 한파였지만 노동자가 처음 주관하는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 포항, 울산, 광양 등 거리를 마다않고 건설노동자가 참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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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通於不仁 臣通於不忠 則可以王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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