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일 규격보다 큰 암석이 매립된 것으로 확인되자 시공사가 성토된 곳을 파헤쳐 규격보다 큰 암석이 잘게 다시 부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. 작업하고 있는 건설장비 뒤쪽으로 국무총리실 청사 공사현장이 보이고 있다.(제보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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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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