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함께 모여서 먹으면 그만인 것인데, 이렇게 먹기가 너무 어렵습니다. 이게 정말 어려워야만 하는 일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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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책 놀이 책>, <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>, <공자,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> 이제 세 권째네요.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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