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해진 의원과 대구 경북 경남 울산 등 4개 시도의 '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특위' 위원장이 7일 오후 국회에서 "정부는 약속대로 3월 입지 선정 결과를 반드시 발표해야 한다"며 "동남권 신국제공항은 밀양이 최적지"라고 주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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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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