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에서 바라본 하남평야. 동남권 신공항이 밀양으로 확정되면 화훼와 채소를 키우는 비닐하우스들이 대량 철거될 가능성이 높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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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상근기자.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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