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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한글 (cjsay0120)

교통약자권리운동본부 장연석 대표가 배차 차량을 조회하고 있다. 장 대표는 더 많은 교통약자에게 혜택을 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한다. '행복콜' 전화 (247-3636)

ⓒ박한글2011.0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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