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11일 돼지 5천여마리를 매몰한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라리 한 축사에서 21일 돼지 사체의 일부인 다리가 땅 위로 드러나 있다. 이 곳에서는 매몰 후 생매장된 돼지사체에 가스가 차면서 3백여마리가 땅밖으로 드러나 바로 옆에 다시 매몰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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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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