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천향대천안병원 장례식장 빈소의 고 김주현씨 영정을 장식했던 흰 국화가 노랗게 시들었다. 고 김주현씨 유족들은 장례도 치르지 못한채 49재를 맞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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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충남시사> <교차로>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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