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역복을 입은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(왼쪽)이 7일 오전 구제역으로 돼지 1,600마리를 매몰한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암산리 한 축산농가에서 열릴 예정인 '구제역 침출수 퇴비화 시연회'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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