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상하이 스캔들' 조사 받은 김정기 전 총영사
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가 9일 밤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의 불륜 스캔들 및 기밀유출 의혹과 관련해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.
ⓒ연합뉴스2011.03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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