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한 삼성 부회장들과 협력사 대표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'삼성그룹·협력사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'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.
ⓒ유성호2011.04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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