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 저녁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행정관 앞에서 잇따른 학생들의 자살과 관련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비상총회에서 학생들이 신분확인을 받은 뒤 비표를 수령하고 있다.
ⓒ유성호2011.04.13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뉴스 사진기자.
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
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
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