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계천은 도심속을 유유히 흐르나, 하류의 물을 상류로 끌어올리는 인공펌핑으로 엄청난 탄소가 발생한다. 유지관리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5.8km 유지비에 100억원 정도가 드는 현실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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