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경궁 명전전 앞마당에는 해가 지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유명연예인 기자회견장을 방불케 하는 카메라와 삼각대, 등 장비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놓은 채 불이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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