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 김진우(왼쪽)가 지난해 8월 30일 광주구장 1루 쪽 더그아웃 앞에서 팀 동료에게 그간의 행동에 대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. 동료는 그의 사과를 흔쾌히 받아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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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 동작구위원장. 전 스포츠2.0 프로야구 담당기자.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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