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 박영선 법사위 간사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"은진수 전 감사위원은 2005년 부산저축은행 고문변호사를 했다. 고문변호사 했으면 저축은행 감사위원으로는 제척사유다. 김황식이 감사위원장이었는데 알고도 묵인했는지 밝힐 필요가 있다."고 주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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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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