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나가는 집 KIA에 주전급 부상선수들의 복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. 10억팔 한기주와 군입대까지 미룬 나지완, 그리고 차세대 거포 김주형이 최근 퓨처스리그에 출전하며 1군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전력점검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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