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물관, 도서관, 미술관, 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. 이영희씨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. 아이들만 데려다줬다가 데려오는 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다닌다.
ⓒ전주삼천도서관 전주역사박물관 우아문화의집 2011.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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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. -도스또엡스키(1821-1881)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