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한 미군은 이날 갑자기 훈련을 실시했다. 훈련의 내용은 기지 외부에서 난동을 부리는 취객 등을 제압하는 훈련이다. 경찰 관계자는 정례적인 훈련이라고 설명하나, 농성을 진행하는 대책위는 위협적인 훈련이라고 반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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