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오전 11시 도서전 전시장 앞에 마련된 개막식 행사에서, 주최측의 과도한 통제가 기자들의 취재와 전시기획자들의 실망을 안겼다. 도서전 고위관계자들이 일렬로 행사장 모습을 가로막은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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