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과 소통한다며 만든 2009개정게시판은 작년 7월 이후 공지사항이 텅 빈 깡통게시판입니다. 2007개정교과서가 너무 어려워 할 말이 많은데 누가 교과교육과정을 만드는지, 언제 토론회가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. 여전히 현장교사와 학생은 빠진 교과부와 연구진만 잔치입니다.
ⓒ신은희2011.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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