높이 27m에 달하는 대혜폭포. 이곳에서 자연보호운동이 시작됐다. 날이 가물어 폭포수를 못 본게 아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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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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