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강호씨(왼쪽)가 강동균 마을회장(오른쪽)과 해군의 준설작업을 저지하기 위해 바지선에 오르려고, 타이어 펜더에 매달려 있다. 이후 송씨는 가까스로 바지선 위에 올랐지만 해군들에 의해 바지선 밖으로 내던져져 부상을 입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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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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