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 칠곡 호국의 다리(옛 왜관철교)가 6.25 61주년인 25일 새벽 붕괴된 가운데, 26일 오전 흙탕물이 흘러내리는 낙동강에 잠긴 부서진 다리의 양쪽에 6.25참전국의 국기가 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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