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아이는 겁이 많아 걸음마를 14개월에 시작했다. 사진은 큰 아이가 만11개월에 성인의 골반 정도 높이되는 미끄럼틀에 올라가 무서워서 울고 있는 모습이다. 지금도 겁이 많은 큰 아이는 높은 곳에 올라서는 것보다 평지를 뛰어다니는 것을 더욱 좋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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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인 2년, 출판인 8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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