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과 달리 겁이 없는 작은 아이는 걸음마를 11개월에 시작했다. 당연히 미끄럼틀도 무서워하지 않고 올라서고 내려왔다. 지금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언론인 2년, 출판인 8년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