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정여행팀이 여행객들이 가지 않는, 오지 중의 오지 용닝장터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현지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. 이들 대부분은 평생 자기 사진 한장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사진을 무척 신기해하고 고마워 한다.-2011.7.20 용닝 장터에서
ⓒ김현자2011.07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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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'끈'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. '책동네'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.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, '동·식물 및 자연, 역사'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.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, 행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