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리조나 킹맨의 월마트 주차장. 이글거리는 날씨에 누군가 뿌려 놓은 물 자국 위에 비둘기가 몸을 대고 있다. 사람이 가도 도망가지 않을 정도로 비둘기들도 더위에 지쳐 있었다. 미국 남서부 사막 지역은 여름 불볕 더위의 공포를 실감케 하는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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