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연예인 성상납 사건은 성착취와 성폭력이다
3월 16일 국과수가 고인의 친필편지가 아니라는 수사결과를 발표한 다음날, 여성단체들이 여성연예인 성상납 의혹 재수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.
ⓒ한국성폭력상담소2011.07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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