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밤에 해안가에 모인 사람들
충남 태안군 근흥면의 영화촬영 명소로 잘 알려진 갈음이해수욕장 체험장에 모인 사람들. 이들은 번영회에서 마련한 해루질을 위해 손전등을 휴대하고 번영회측의 시작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.
ⓒ김동이2011.08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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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