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체험객들이 박하지 잡기에 혈안(?)이 돼 있는 동안 낙지를 발견한 체험객.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즐거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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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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