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일 한 낮,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와 함께 앉아 있는 박성호(현 정투위 해고자 대표) 조합원의 아내 정만심씨와 신동순 조합원의 아내 조은순씨는 아직 젖병을 빨거나 아장아장 걸음을 걷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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