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리 네빌은 대표팀에서 보낸 기간에 대해 '개인적으로 볼 때는 시간 낭비였다'고 말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미디어 문화연구자. 지역의 대학에서 학생들과 함께 함. 10여년 전 유학시절 <오마이뉴스> 영국통신원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