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 작가는 “인간에게 꽃은 찰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일찍 시들기 때문에 허무함을 느끼게 한다”면서 “인생도 덧없이 허무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”고 피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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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.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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