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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홍준표 대표

홍준표 대표는 강연회에서 얼마 전 치른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서울시장 직을 걸 만한 사안이 아니었다며, 오세훈 전 시장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.

ⓒ이정민2011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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