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째 증인으로 나선 국정은 씨에 대해 검사 측이 심문을 진행하고 있다. 국정은 씨는 오른쪽 사진의 '제비'를 못잊어 심문 도중에도 엉뚱한 말을 내뱉곤 하며 관객들을 웃게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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