깜찍한 모습의 민주당 경선 후보들
10.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합동토론회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<오마이뉴스> 대회의실에서 신계륜, 추미애, 천정배, 박영선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 토론 직전 후보들이 각자의 기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.
ⓒ권우성2011.09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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