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미디언 스티븐 콜버트가 스마트폰을 들고 우표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"(우표) 안녕" 우표. 우정공사가 수입을 늘리기 위해 생존 인물을 우표 모델로 쓸 수 있다고 발표하자 코믹하게 만들어본 것이다. 스마트폰, 인터넷은 우정공사의 쇠퇴를 가져온 주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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