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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석쇠 (ssk4112)

함께 뛰어놀던 그리운 여자친구 의집

대청댐 수몰전 이상봉씨의 여자친구가 살던집을 가르키며
어데론가 이사가 만날수없는 이웃집 영자씨를 그리워 하며
향수를 달래고 있다.

ⓒ김석쇠2011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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