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가 뭐냐는 말에 "폭력시위용품 찾는다"고 말했다. 우릴 폭력배로 보는 국가권력이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?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?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?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