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와 대통령실이 공동으로 구입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20-17번지 일대 저택의 입구.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를 위해 매입했다고 청와대측이 밝힌 가운데 10일 오후 한 사진기자가 6미터 가까이 되는 높은 담장을 촬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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