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 오전 창원 소재 경남이주민노동자복지센터에서,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2009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던 '쿠르바노바 클라브리다'씨가 지난 9월 부산의 한 목욕탕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외국인이라서 거절 당한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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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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